[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환자 다시 증가… 33명 추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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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다시 늘었다. © News1

(평창=뉴스1) 임성일 기자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다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4일 오후 기준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총 232명이다. 이는 하루 전날인 13일 기준 발표(199명)보다 33명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 13일 추가된 확진 환자는 단 5명이었다. 바이러스가 돌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이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분위기였으나 속단하기 어렵게 됐다.

33명의 추가 확진환자는 평창(인근지역 포함)에서 17명이고 강릉(인근지역 포함)에서 16명이었다. 처음 단체 환자가 발생했던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에서는 추가 발생이 없었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전히 회복된 인원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껏 확진 판정을 받은 232명 중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한 이는 162명이고, 현재 70명이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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