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정형돈·휘성, 활력거지 공동 1위”불안도 높아 쉽게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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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정원’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정형돈과 휘성이 활력거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서는 심리 분석을 의뢰한 휘성, 장동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주변인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가족과 지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타인의 행복으로 인해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반면 휘성은 "일 이외에 내가 즐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한다. 심지어 일을 즐기는 것도 아니다"며 "그냥 행동만 취하고 있을 뿐이다. 내 마음이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정형돈은 휘성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했다. 정형돈과 휘성은 ‘활력거지’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양재웅 전문의는 "사람마다 불안도가 다른데,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쉽게 지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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