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아육대’ 아스트로, 2관왕 이끈 열일하는 체육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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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아스트로가 열일하는 체육돌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 ‘설특집 2018 아육대’에서는 에어로빅 댄스, 볼링, 양궁, 육상 등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아이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스트로는 에어로빅 댄스와 계주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돌은 반박 불가 체육돌로 위엄을 자랑했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지난 경기서 우승을 한 에어로빅 댄스 경기에서 에이스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더욱 완벽해진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스트로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예술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어로빅 제왕 타이틀을 거머쥔 아스트로는 해설위원은 극찬을 받았다. 현직 선수와 비교해도 수준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아스트로의 무대는 확실히 시청자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2연패 달성에 성공한 이들은 본격적인 금빛 사냥에 나섰다.

아스트로는 이후 볼링 남자 결승전에 참가했다. 볼링 결승전에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라키가 함께 호흡을 주고 받았다. 상당한 실력을 자랑했지만, 아쉽게도 엑소 찬열과 트랙스 제이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볼링 경기는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열띤 응원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 라이크, 스트라이크"라는 독특한 응원 구호로 상대팀 찬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고, 허를 찌르는 응원으로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아가 아스트로는 경기의 결과를 떠나 상대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아스트로의 응원 덕분에 볼링 경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졌고, 승패를 떠나 하나된 응원석은 올림픽 정신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2관왕의 기염을 토한 아스트로는 남자 계주 400m 결승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체육도 아스트로의 활약은 ‘아육대’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아스트로는 육상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체육돌’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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