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일팀 한수진, 스웨덴전서 동점골 작렬…대회 2번째 득점포

0
201802201233563830.jpg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7-8) 코리아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18.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강릉=뉴스1) 이재상 기자 =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공격수 한수진이 스웨덴과의 7-8위 결정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한수진은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결정전 1피리어드 6분 21초에 골을 넣었다. 동점골이었다.

코리아는 0-1로 끌려가던 1피리어드 초반 상대 요한나 팰먼의 엘보잉 페널티로 파워플레이 기회를 잡았고, 한수진이 득점을 뽑아냈다.

박종아가 네트 뒤에서 퍽을 내준 것은 문전에 있던 한수진이 원타이머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코리아는 지난 14일 일본과의 조별예선 3차전(1-4 패)에서 랜디 희수 그리핀이 역사적인 데뷔골을 넣은 뒤 이번 대회 5번째 경기에서 2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코리아는 1피리어드 10분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