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진 “에릭,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60 Seconds’까지 피쳐링 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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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전진이 수록곡 ’60 Second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정동극장에서 전진의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REAL#)’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전진은 “미국 쪽에서 보내주신 노래인데 듣고 바로 선택을 했던 곡이다. 굉장히 세련된 곡이고, 무대에서 섹시한 안무를 섞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와우 와우 와우’보다 이 곡을 타이틀로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수록곡으로만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다음 앨범 타이틀곡으로 할까도 생각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멤버 에릭이 타이틀곡을 듣고 피쳐링을 하고 싶다고 말햇는데, 이 노래를 듣고 또 피쳐링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에릭이 멤버 개인 앨범에 이렇게 많이 도와주려고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Wow Wow Wow)’는 강렬한 비트와 신디사이저, 전진의 무브먼트에 어우러진 얼반 비트에 중독성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신화의 멤버 에릭이 랩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리얼’에서 전진은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와 의기투합,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 어쿠스틱 사운드, 미디움 템포의 팝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앨범을 구성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60 세컨즈(Seconds)’, ‘온 마이 오운(On my own)’, ‘유(You)’, ‘너만 있으면 돼’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전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REAL#)’은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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