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패로’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이어 강한 캐릭터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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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제니퍼 로렌스가 강한 캐릭터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 스패로'(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헝거게임’에 이어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저에게 항상 흥미로운 부분은 스토리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하나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점점 요소가 변하고 반응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강한 캐릭터를 가진 스토리에 매료된다"고 덧붙였다.

‘레드 스패로’는 아름다운 외모와 타고난 재능을 갖춘 발레리나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병걸린 엄마를 지키기 위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바다들고 스파이가 되기로 결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니퍼 로렌스는 극중 주인공 도미니카 역을 맡았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 시리즈로 ‘흥행 케미스트리’를 입증했으며, 이번 영화를 통해 3년만에 재회했다.

극 중 등장하는 러시아의 비밀정보기관 레드 스패로는 젊은 요원들의 육체와 정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여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깃의 심리를 파고드는 훈련을 통해 스파이를 양성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으며, 원작 소설의 작가 제이슨 매튜스는 실제 33년간 CIA 요원으로 일한 경험을 작품에 녹였다.

한편 ‘레드 스패로’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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