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엠넷 측 “민티, ‘고등래퍼2’ 지원 안 해… 논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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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세븐컴퍼니, 에이엠씨컴퍼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엠넷 ‘고등래퍼 2’ 측이 논란을 일으킨 래퍼 민티와 선을 그었다.

엠넷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고등래퍼 2’에 지원하려면 지원서와 랩을 한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민티는 지원서를 제출한 적이 없다. 지원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래퍼 민티는 ‘고등래퍼 2’에 지원한다며 본인이 랩을 하는 영상을 게재해 7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랩 영상 속 콘셉트가 소아 성애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나와 ‘로리타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이에 엠넷은 민티가 ‘고등래퍼 2’에 지원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은 것.

한편 ‘고등래퍼 2’는 고등학생들만의 거침없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힙합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10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강한 힙합 문화를 전파할 고교 래퍼 서바이벌이다. 2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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