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5명 미성년 선수와 계약 해지 ‘이승우는?’

0
201509081213128560.jpg

장결희와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가 장결희와 계약을 해지했다.

바르셀로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의 추가 징계 사실을 알렸다.

이번 징계의 여파로 바르셀로나는 5명의 미성년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당초 FIFA는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 영입 규정을 어겼다며 선수 영입 금지와 미성년 선수의 팀 공식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선수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하며 장결희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렸다.

FIFA는 최근 영입한 미성년 선수의 팀 훈련은 물론 클럽 내 시설 사용 금지 징계를 내렸다.

이승우(17)는 이번 계약 해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IFA의 추가 징계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징계로 이승우를 포함한 몇몇 미성년 선수들이 클럽에서 훈련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시설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결희와 계약 해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결희와 계약 해지, 이럴수가", "장결희와 계약 해지, 안타깝네요", "장결희와 계약 해지,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