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불법도박, ‘스포츠 정신’ 잊은 ‘전·현직 운동선수’ 24명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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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불법도박

승부조작 불법도박을 저지른 농구 및 유도선수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8일 프로농구 경기에서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에 해당하는 승부조작 및 불법 스포츠도박을 저지른 혐의로 농구선수 박모(29)씨와 유도선수 황모(28)씨를 입건했다.

또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베팅에 참여한 혐의 등으로 전·현직 농구 선수 12명, 유도선수 13명, 레슬링선수 1명을 무더기 입건했다.

현재 경찰은 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 중인 3명도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돼 빠른 시일 내로 군부대 이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2009년부터 올 3월까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수억 원대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을 저지른 전·현직 농구 및 유도 선수 등은 24명에 이른다.

승부조작 불법도박에 대해 네티즌들은 "승부조작 불법도박, 그렇구나" "승부조작 불법도박, 안타깝군요" "승부조작 불법도박, 화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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