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신시내티전서 1볼넷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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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 AFP=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교체 출전해 2타석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3경기에서 안타를 친 최지만은 이후 2경기째 침묵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9타수 4안타(0.444) 1홈런 2타점이 됐다.

최지만은 6회초 에릭 테임즈를 대신해 1루수로 투입돼 경기에 출전했다.

6회말 곧장 타석이 돌아왔다.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내야 땅볼을 쳤지만 상대 3루수 알렉스 블란디노의 실책이 나오면서 1루를 밟았다.

후속 타자 네이트 오프의 볼넷으로 2루까지 향한 최지만은 닉 프랭클린의 3점홈런으로 홈까지 밟았다. 이 홈런으로 밀워키가 6-3까지 달아났다.

최지만은 8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1루로 걸어나갔다. 이후 오프의 안타와 프랭클린의 볼넷으로 3루까지 향했지만 후속타가 더 나오지 않아 득점하지는 못했다.

한편 밀워키의 주전 1루수가 유력한 테임즈는 이날 1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한 테임즈는 0.143(7타수 1안타)를 마크했다.

이날 6-3으로 승리한 밀워키는 시범경기 전적 5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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