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이시언, 고교 시절 3년 내내 교복만 입고 다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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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C 아는형님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배우 서지승과 열애를 인정한 이시언이 방송서 밝힌 학창 시절 일화가 새삼 화제다.

이시언은 지난 해 11월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고교 시절 멋있게 보이려고 한 행동’을 문제로 냈다. 출연자들은 오토바이 타기, 빈 가방 들고 다니기 등을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이시언은 "학생은 학생 다워야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힌트를 냈다.

이시언의 힌트를 들은 서장훈은 "어디를 가든 교복만 입고 다녔다"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이시언은 "어릴 때 생각하는 불량스러움이 있다. 예를 들면 교복을 입고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는 게 더 멋있게 보였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심지어 이시언은 미팅할 때도 교복을 입고 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8일 이시언은 서지승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시언 소속사 측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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