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1위 ‘궁합’ 53만↑ vs 맹추격 ‘리틀 포레스트’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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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궁합’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스오피스 1위 ‘궁합’이 개봉 3일째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2위로 ‘궁합’의 뒤를 따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궁합’은 지난 2일 하루 10만 30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3만 7249명이다.

이어 ‘리틀 포레스트’는 같은 날 7만 874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9만 2687명.

젊고 싱그러운 청춘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두 영화는 서로 다른 장르임에도 불구, 초반 관객들의 높은 호감도 속에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은 ‘관상’에 이은 ‘역학 3부작’ 중 두번째 작품으로 사나운 팔자를 타고난 옹주가 자신의 부마 후보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겸 사극이다.

이어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 원작의 드라마 장르 영화로, 연이어 임용 고시에 실패한 주인공이 낙향해 시골 농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고향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며 채우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영화다.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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