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th 아카데미] 게리 올드만·프란시스 맥도맨드, 남녀주연상 ‘이견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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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다키스트 아워’ 게리 올드만과 ‘쓰리 빌보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게리 올드만과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한국시간 5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코미디언 지미 키멜의 사회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다키스트 아워’와 ‘쓰리 빌보드’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게리 올드만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앞서 그는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란시스 맥도맨드 역시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남우주연상(Actor in a Leading Role) 후보로는 티모시 찰라멧(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니엘 데이 루이스(팬텀 스레드), 다니엘 칼루야(겟 아웃), 게리 올드만(다키스트 아워), 덴젤 워싱턴(이너 시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여우주연상(Actress in a Leading Role) 후보로는 샐리 호킨스(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프란시스 맥도맨드(쓰리 빌보드), 마고 로비(아이 타냐), 시얼샤 로넌(레이디 버드), 메릴 스트립(더 포스트)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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