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궁합’, 일주일 만에 100만 돌파…비수기 뚫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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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이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궁합’은 지난 6일 하루 5만 33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3만 6800명이다.

이로써 ‘궁합’은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 비수기를 뚫고 개봉 초반 흥행을 이뤄냈다. 배우 이승기, 심은경의 인기와 편안하고 풋풋한 사극 로맨스가 남녀노소 관객들의 입맛에 두루 맞아떨어진 듯한 모양새다.

‘궁합’과 함께 선전하고 있는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다. ‘리틀 포레스트’는 ‘궁합’과 같은 날 4만 785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78만 5000명을 기록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 인더 트랩’ 외 강력한 경쟁작이 없는 상황. 두 영화가 강력한 경쟁작들의 개봉 전, 약 일주일 남은 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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