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방망이’ 추신수, 시범경기 콜로라도전 결장

0
201803080837519028.jpg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시범경기 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리버필드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른 뒤 이날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 0.462(13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다. 1홈런에 5타점도 있다. 다리를 들었다 내리며 타격 타이밍을 잡는 일명 ‘레그킥’을 장착하며 좋은 타격감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추신수는 3월 들어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뽑아냈으며 2루타와 홈런 등 장타와 타점도 매경기 나왔다.

이날 텍사스는 추신수가 결장한 가운데 4-5로 패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