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심은경, 이승기의 남다른 ‘로맨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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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가 tvN 드라마 ‘화유기’의 오연서에 이어 영화 ‘궁합’의 심은경까지 환상적 호흡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이승기는 최근 종영한 ‘화유기’가 제대 후 첫 드라마였다. 요괴 손오공으로 분한 그는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와 액션 연기, 희생정신까지 모두 보여주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삼장 오연서와의 케미스트리는 비주얼부터 애틋한 스토리까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화유기’ 종영 이후엔 ‘궁합’으로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군 입대 전 찍은 작품이라 이승기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 영화에서 그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국혼에서 부마 후보들과 옹주의 궁합 풀이를 맡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 그리고 심은경은 자신의 남편감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출궁하는 당찬 여성 송화옹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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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해 속에서 티격태격하는 코믹한 모습부터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는 애틋한 모습까지 달콤한 케미를 과시했다. 이승기는 ‘화유기’에 이어 ‘궁합’에서도 칼싸움 등의 액션연기를 비롯, 물에 빠진 송화옹주를 구하는 투혼과 기마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송화옹주는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사극이다.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이 출연하며 ‘식객’ ‘미인도’ 외 5편의 상업영화 조감독 출신인 신예 홍창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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