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뮤직텔] ‘新한류돌’ 드림캐쳐, 일곱 악몽의 ‘내한공연’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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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내한공연’이다. 첫 국내 콘서트를 하루 앞둔 드림캐쳐가 그 주인공.

드림캐쳐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마무리하는 국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데뷔한 드림캐쳐는 영메탈이라는 도전적인 음악 장르와 힘이 넘치는 퍼포먼스에 ‘악몽’이라는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를 입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내로라하는 대형 기획사는 물론 방송국까지 전면에 나섰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우후죽순 쏟아진 수많은 아이돌. 드림캐쳐는 남들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으로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드림캐쳐는 걸그룹으로서는 드물게 데뷔 1년차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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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림캐쳐를 향한 열기는 남미와 유럽에서 뜨거웠다. 브라질에서만 4개 도시 투어에 임한 것은 물론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유럽에서도 7개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류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물론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의 왕성한 활동과 러브콜에 비해 아직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 이들의 첫 국내 공연이 ‘내한공연’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드림캐쳐의 첫 콘서트는 역설적이게도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드림캐쳐의 가능성을 지켜봐 온 팬덤은 물론, 멤버들에게도 한걸음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림캐쳐는 현재 월드투어에 이어 국내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V라이브는 물론 공식 SNS를 통해 공연 연습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고 있다.

이제 ‘내한공연’을 하루 남겨둔 드림캐쳐. 이들의 첫 국내 콘서트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독보적 걸그룹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신성의 탄생을 목격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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