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치명美 입은 20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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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유혹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치명적인 새내기들이 찾아온다.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는 청춘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을 치명적으로 그려낼 드라마다. 배우 우도환,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김민재가 20세 청춘으로 분해, 위태롭고 아름다운 유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하기에 이를 원작으로 한 배용준과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과도 비교됐지만, ‘위대한 유혹자’는 2018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유혹자 권시현(우도환 분)과 새내기 은태희(박수영 분)의 서툴지만 도발적이고 꾸밈없는 사랑이 예고됐다.

올해 초부터 6주 간 드라마 재정비 기간을 가진 MBC가 처음 선보이는 드라마를 위해 의기투합한 우도환, 박수영, 문가영, 김민재와 강인 PD는 모두 새 얼굴들이다. 우도환은 첫 로맨스, 박수영은 첫 지상파 연기에 도전하고, 강인 PD에게는 장편 입봉작이라 그 무게감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걱정보다 기대의 시선이 모아지는 건 ‘위대한 유혹자’ 팀의 젊은 패기와 덕분이다. 우도환은 "봄 같이 따뜻한 드라마"라 소개했고, 강인 PD는 "원작을 스타일리쉬하게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이런 젊음에 신성우, 김서형, 전미선이 함께 하는 어른 멜로도 함께 나온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강렬하게 장식한 "어떻게 날 싫어하냐"는 권시현의 대사가 ‘위대한 유혹자’ 그 자체를 설명하는 듯 하다. 이처럼 20세 만이 표현할 수 있는 톡톡 튀는 대사와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우도환과 박수영이 이런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낼 계획.

처음의 설렘을 치명적으로 풀어나갈 ‘위대한 유혹자’가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중심에 있는 27세 우도환과 23세 박수영, 문가영, 김민재의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첫인상을 확인할 수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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