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통합 국민 가수” 조용필, 50주년 콘서트 5월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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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5월 12일 열린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콘서트를 중심으로 전개될 이번 프로젝트의 타이틀이 ‘Thanks To You’(땡스투유)라고 밝혔다.

조용필 50주년 콘서트 총괄 SNS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더쿠팩토리 이채희 대표는 "조용필 씨는 시대를 관통하고 세대를 통합한 전무후무한 가수이자 우리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것은 반세기 가요사와 시대상을 되돌아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의 팬덤은 중년과 더불어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2030세대 유저 비율이 높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쿠팩토리는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공식 플랫폼으로 선정했고, 적극적인 이벤트기획으로 소통에 나섰다.

조용필은 7번째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그는 이곳에서 2003년 35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2005년 전국투어 ‘Pil & Peace’ 서울 공연, 2008년 데뷔 40주년 공연, 2009년 국제평화마라톤 기념 ‘평화기원 희망콘서트’, 2010년 소아암 어린이 돕기로 2회 열린 ‘LOVE IN LOVE’ 공연까지 마무리 지었다.

4만석 규모에 달하는 올림픽주경기장은 국내 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지금까지 많은 팬덤을 보유한 최정상 가수 그룹 등이 입성했으며 1960년대 활동을 시작한 가수가 이곳에서 50주년을 맞는 것은 조용필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티켓은 3월 20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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