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파산’ 이상원 “김태형과 일반적 채권 관계 아냐…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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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소방차의 이상원이 파산과 관련해 "재기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가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상원은 13일 소속사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으로 통보받은 이번 파산면책 결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다.14년(2005년) 전 저 이상원과 김태형이 소방차로 활동하면서 당시 음반제작비 등에서 발생한 손해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태형과 불거진 채무 관계에 대한 갈등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채권, 채무 관계는 아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재기에 성공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해 저 스스로도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와 소방차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원은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냈고 면책 결정을 받아 약 1억원의 빈 전액을 탕감했다. 채권자 중에는 김태형의 이름이 있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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