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플로 “타이거JK, 날 위해 LA行…사장 아닌 친형 느낌”

0
201803131659462965.jpg

래퍼 주노플로가 소속사 사랑을 드러냈다.

주노플로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새 앨범 ‘온리 휴먼(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필굿뮤직을 택한 계기를 밝혔다.

타이거JK는 "주노플로가 큰 회사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주노플로는 "사실 저는 드렁큰 타이거가 연락을 주셨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타이거 JK 형이 LA로 저를 만나러 와주신 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노플로는 "타이거 JK 형과 얘기해보니 사장님이 아닌 친형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음악적으로도 잘 맞았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필굿뮤직의 장점은 무엇일까. 주노플로는 "사장님이 아티스트 마인드를 갖고 있다보니 자유롭고 여유롭다. 타이거 JK 형이 아티스트들의 가이드를 해주시는 게 좋다. 녹음실에 있을 때 분위기가 재밌고 좋다"고 전했다.

주노플로의 자전적 가사가 담긴 노래들로 구성된 ‘온리 휴먼’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