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세계랭킹 한 계단 도약해 9위…펑산산 18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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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19·롯데).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형신인’ 최혜진(19·롯데)이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88점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이 오른 9위가 됐다.

최혜진은 지난 1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4위를 마크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없었기 때문에 최혜진은 이 대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던 최혜진은 9위까지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최혜진은 이번주 열리는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고 다음달 열리는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준비한다.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6·BC카드)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주까지 31위였던 장하나는 5계단을 도약해 26위가 됐다.

상위권 랭킹은 큰 변화가 없었다. 펑산산(중국)이 18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과 유소연(28·메디힐)이 2~3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4, 5위를 마크했고, 김인경(30·한화큐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6~8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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