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대상’ 작품상 ‘쌈마이’ PD “박서준·김지원 판타스틱4 감사”

0
201803151603490334.jpg

이나정 PD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KBS ‘쌈 마이웨이’ ‘김과장’이 ‘한국PD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PD연합회(회장 류지열)가 주최하는 제30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작품상 TV부문 드라마는 ‘김과장’과 ‘쌈마이웨이’가 공동수상했다. ‘김과장’은 갑의 횡포를 김과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고발하고 직설과 은유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풍자한 오피스 사회 코미디. 경리과를 배경으로 한 색다른 소재의 드라마다.

이재훈 PD는 "동료들이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마음껏 연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작가님에게 감사드린다. 끝까지 현장에서 좋은 연기 보여준 배우들, 흔들릴 때마다 격려와 채찍질을 해준 스태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쌈 마이웨이’는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PD는 "PD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어서 더욱 기쁘다. 드라마 현장에는 백 명이 넘는 스태프, 현장 밖까지 수 백 명이 함께 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스태프에게 가장 먼저 공을 돌렸다.

이어 "대한민국의 청춘을 너무나 싱그럽고 진솔하게 연기한 ‘판타스틱4’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매번 대본을 받을 때마다 많이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났다. 웃음과 감동을 써준 임상춘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번 한국PD대상은 현직PD 106명이 참여해 총 2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