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옹알스 최진영, 조준우 조카와 4월 결혼 “열애 4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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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페이스북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 퍼포먼스 팀 옹알스의 막내 최진영(29)이 내달 1살 연상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진영은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신도림테크노마트 7층 웨스턴 베니비스 다이너스티홀에서 일반인 조은별 씨(30)와 결혼식을 올린다. 1살 연상인 예비 신부는 옹알스의 멤버인 조준우의 조카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4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최진영은 1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아직은 떨리고 정신이 없지만 신중히 생각한 결혼을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알스는 2007년 KBS 2TV ‘개그콘서트’ 옹알스 코너를 선보인 후 지난 10년간 ‘옹알스’라는 이름으로 각종 공연과 국제 페스티벌에 진출해 이름을 알렸다.

옹알스 멤버로는 개그맨 조수원·채경선·조준우·최기섭·하박·이경섭·최진영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트 어워드 ‘베스트 코미디 위너’ 상을 수상하며 한국 코미디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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