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인정, 숨어 다닐 필요 없어서 좋아”

0
201803191601496765.jpg

방송인 전현무가 19일 오후 서울 MBC홀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19./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한혜진과 열애 인정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젠 숨어서 다닐 필요가 없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는 달라진 점은 댓글의 호감도가 달라졌다. 댓글레 설레었던 건 처음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행복했다"면서 "그런데 기사가 많이 실리다 보니 피로감을 느낄까 죄송스럽다"고 고백했다.

또 전현무는 "어느 프로에선 얘기하고 어느 프로에선 얘기 안 할 수 없어서 얘기했는데 댓글에 ‘지겹다’는 얘기가 돌면서 아차했다. 자제해야겠다 싶었다"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데이트를 공개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다"고 정리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013년 5월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나 혼자 산다’에는 91명의 스타가 출연해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의 활약에 힘입어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 방송.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