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지금 만나러 갑니다’, 7일 만에 단비 같은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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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20일 하루동안 9만 4241명을 동원, 누적관객 수 107만 503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역대 3월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쥐며 영화 ‘건축학개론’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을 달성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종 스코어가 ‘건축학개론’의 흥행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수아(손예진 분)와 우진(소지섭 분) 부부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성적인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줬다.

이어 ‘사라진 밤’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경·김강우·김희애 주연의 ‘사라진 밤’은 같은 날 하루 2만 38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6만 614명을 기록했다.’리틀 포레스트’는 일일 관객수 1만 4371명, 누적 관객수 138만 2864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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