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인생술집’ 김영철, 대기만성의 좋은 예…’꿈은 이뤄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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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영철과 홍진영이 흥이 넘치는 토크로 큰 재미를 안겼다.

2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김영철과 홍진영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속 시원한 토크를 펼쳤다.

MC들은 ‘따르릉’부터 최근 ‘안 되나용’으로 가수로도 인기를 얻은 김영철은 이날 방송에서 가수로서 겪은 일화, 영어를 공부한 계기, 할리우드 진출까지 다양한 일화를 소개했다.

시작부터 받은 행사 관련 질문에 김영철은 "사실 행사는 진영이가 다 간다. 나는 방송 위주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독일 동포 오찬 간담회 일화도 소개했다. 식사 중 무대에 오른 김영철은 개인기도 안 먹히고 노래를 부를 때도 분위기가 무거웠다며 아찔했던 당시 경험을 털어놨다.

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외국인과 대화 하던 중 동료 연예인에게 영어 지적을 받고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이를 갈면서 했다. 여기까지 오는 데 결핍, 부족함이 이유가 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다양한 행사 경험 묻는 말에 홍진영은 "기업행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시무식은 점잖은 분위기다. 그럴때면 애교로 박수를 유도한다. 하지만 식사하는 행사는 가지 않는다"라고 소개했다.

행사 의상 질문에 홍진영은 "너무 야한 의상은 입지 않는다. 대놓고 야한 의상은 저도 안 좋아한다. 시스루나 옆트임 의상을 입는다"라고 대답했다.

김영철은 미국 진출을 묻는 말에는 "LA에서 코미디 공연을 하던 중 할리우드 에이전시로부터 계약하자는 말을 들었다"라고 하며 미국 진출에 관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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