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이적 “유일한 40대 기혼자…결혼이 남녀 종착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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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8.3.27./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이적이 ‘선다방’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적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선다방’ 제작발표회에서 "카페지기 중 유일한 기혼자고 40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미혼 카페지기가 있어서 저를 불러주신 것 같다"면서 "남녀 사이에서 결혼이 유일한 종착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을 목적으로만 두기 보다 진실하게 서로를 알아보려는 분들이 모이는 다방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걸 돕는 사람들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적, 유인나, 양세형, 로운이 카페지기를 맡았다. 오는 4월1일 밤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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