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밥 사주려고 해도 매번 미리 계산”

0
201803281443246112.jpg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서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예진과 정해인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상대방을 언급했다.

정해인은 손예진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예뻐서 못 쳐다봤다. 누나에게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다. 지금도 잘 못 쳐다보겠다"고 수줍음을 전했다.

이어 손예진은 "정해인이 극과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너무 어려서 내가 늙어보이면 어쩌지’ 하고 고민했다. 늙어보여도 어쩔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예진이 실제로 밥을 사주려고 했다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손예진은 "내가 자꾸 밥을 사주려고 하는데, 정해인이 매번 미리 계산해버려서 한 번도 못 샀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누나에게 꽃등심을 얻어먹을 계획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멜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