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한국 여자컬링, 세계랭킹 6위…2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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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팀 킴’ 한국 여자컬링이 세계랭킹에서 이전보다 2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여자컬링 대표팀(김영미, 김초희,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이 1일(한국시간) 세계컬링연맹이 발표한 순위에서 랭킹점수 783점으로 6위에 올랐다.

‘팀 킴’은 평창 올림픽 메달에 이어 지난 3월 펼쳐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5위에 올라 총 450점을 획득,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컬링연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금·은·동을 획득한 국가에 각각 480점, 400점, 320점을 부여했다. 세계선수권에는 그 절반인 240점, 200점, 160점을 줬고, 4위부터 12위까지는 50점을 받았다.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스웨덴이 1위(1084점)에 자리했다. 스웨덴은 세계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포인트를 쌓으면서 지난번 랭킹보다 4계단이나 상승했다.

한편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2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남자컬링은 16위(147점)로 1계단 하락했다. 믹스더블(혼성 2인조)은 8계단이 오른 12위(201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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