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차태현·정준영, 티타임 미션 제외…그들만의 리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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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차태현과 정준영이 티 타임 미션에서 제외됐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보길도 봄맞이 힐링 여행을 떠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 윤시윤, 차태현은 점심 복불복 미션에 성공해 전복 한상 차림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데프콘은 윤시윤 화통에 젤리를 넣는데 성공했다. 그들만의 리드를 벌이는 데프콘, 김준호, 정준영은 의미 없는 싸움에 지칠대로 지쳤고, 결국 자리 배치를 바꿔 공격에 들어갔다.

차태현은 김준호 통에 젤리를 넣고 미안한 마음에 낙지 한 입을 건넸다. 계속되는 공격에도 김준호가 눈치를 채지 못하자 그는 "이럴거면 형이 넣고 먹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창밖에서 반격했다. 김종민이 차태현에게 말을 거는 동안 그는 차태현 통 속에 젤리를 가득 넣었다.

2코스 낙서재 티 타임을 즐기기 위해 멤버들은 물 따르기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로 도전한 윤시윤은 실패했고, 김종민에게 물따귀를 맞아야 했다. 실패와 함께 젤리도 적립됐다.

데프콘 역시 도전했지만 멤버들의 방해 공작에 재도전을 요청했고, 재도전의 기회를 얻는 대신 젤리 3개를 넣어야 했다. 어렵게 얻은 기회에도 불구 데프콘은 미션에 실패했다. 최종적으로 정준영과 차태현이 완벽하게 선을 지켜 성공을 기록했다. 실패한 네 명은 전망 좋은 카페를 가기 위해 산행을 시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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