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와이키키’ 김정현, MBC ‘시간’ 주연…대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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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정현의 ‘대세 행보’가 계속된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정현은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 연출 장준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시간’은 KBS2 드라마 ‘비밀’을 공동집필하고 SBS 드라마 ‘가면’을 쓴 최호철 작가의 신작으로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의 장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장준호 감독은 ‘오로라 공주’ ‘호텔킹’ ‘내 생애 봄날’ ‘불굴의 차여사’ ‘엄마’ ‘다시 시작해’ 등을 공동 연출한 바 있다.

김정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의 동생이자 반항아 기질이 다분한 고등학생 표치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 영화 ‘어느날’과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도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KBS2 ‘학교 2017’에서 본격적으로 지상파 주연으로 발돋움했고 현재 매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강동구 역을 맡아 코믹 연기에도 도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간’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다음 드라마인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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