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타이미, 힙합 크루 레어하츠 결성…오는 7월부터 ‘전국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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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힙합 크루를 결성한다.

아웃사이더와 타이미 등이 소속된 힙합 크루 레어하츠는 오는 7월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힙합 크루 레어하츠는 아웃사이더와 타이미 외에도 비트박스 퍼포먼스 팀인 프리마테(Primate)의 멤버 투탁(2TAK)과 루팡(Lupang), 그룹 올댓(All That)의 멤버 콴(Kuan)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 최초의 비트박스 앨범 제작과 지난 해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공연해왔던 비트박서 투탁, 비보이 크루 T.I.P와 비트박스 팀 프리마테의 멤버로 자신만의 색을 굳히고 있는 비트박서 루팡,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엔비&소울 부문에 2010년과 2012년에 노미네이트되며 R&B 힙합신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콴 등으로 구성된 레어하츠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어하츠는 다양한 장르의 뮤직 신에서 활동 중인 DJ, 음악, 패션, 아트 디렉터, 비주얼 디텍트 등이 함께 하면서 형식과 틀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과 예술을 공유하며 대중문화 전 영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힙합 크루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관계자는 “‘레어하츠’는 가공되지 않고 날것의 음악과 문화, 예술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크루이다"라며 "래퍼, 프로듀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형식과 틀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과 예술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팀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공개된 사진 속 의상 또한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최무열의 작품으로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이은미, 이수영, 정경호, 타이미와 함께 오는 28일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하며, 타이미는 오는 6월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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