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뮤지컬 티켓·드로잉 클래스 등 자선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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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쿵짝 II (얼쑤)’.(케이옥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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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의 ‘꽃과 나비’.(케이옥션 제공)

봄맞이 프리미엄 경매엔 김종학의 ‘꽃과 나비’ 등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케이옥션이 ‘봄맞이’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와 4월 자선 경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자선경매에는 이진용·김은경의 작품을 비롯해 극단 우컴퍼니가 기증한 뮤지컬 ‘쿵짝 II (얼쑤)’ 티켓 20매(80만원 상당)를 20만원에 경매에 올리며, 10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200만원 상당의 발베니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가 4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또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롤스로이스 전용코스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모터카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80만원(250만원 상당),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민경희 작가와의 드로잉 클래스(150만원 상당)는 5만원에 경매를 시작한다. 이밖에도 바이오센서연구소에서 기증한 프란츠 화장품 세트도 경매에 오른다.

봄맞이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김종학의 ‘꽃과 나비’와 황규백의 ‘찻잔과 바이올린’이 각각 500만원에, 여인을 소재로 한 박항률의 ‘기다림’이 600만원, 이숙자의 ‘이브’가 시작가 450만원에 출품된다.

집안을 환하게 하고 가정을 화목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19세기에 제작된 8폭 화조도는 800만원에 출품됐다.

경매 최고가로 출품된 백남준의 ‘Last 16th Century Painting’는 추정가 1억5000만에서 3억원, 경매는 1억2000만원에 시작하며, 김창열의 ‘회귀 PN99010’은 추정가 1억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경매는 7500만원에 시작한다.

앤디 워홀, 타카시 무라카미, 데미안 허스트, 탐 웨슬만 등 인기 있는 해외 작가의 판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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