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바람바람바람’, 첫날 9만↑ 동원…’곤지암’ 누르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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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바람’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바람바람바람'(이병헌 감독)이 개봉 첫날 9만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바람바람바람’은 지난 5일 하루 9만 55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 2966명이다.

이는 일주일 넘게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곤지암'(정범식 감독)을 제친 결과다. ‘곤지암’은 지난달 28일 개봉해 줄곧 정상을 유지해 왔으며 누적 173만 4825명의 관객을 모았다.

‘바람바람바람’의 이 같은 개봉 첫날 성적은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알려주는 지표다. 영화 ‘스물’로 재치있는 대사와 연출을 보여줬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점, 이성민과 신하균, 송지효, 이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이 한 몫을 한 모양새다.

한편 ‘바람바람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이 여동생 미영(송지효 분)의 남편 봉수(신하균 분)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하고, 그들 앞에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 분)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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