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잊은그대에게’ 이유비, 이준혁 청혼 상상…”예씨 부인 되는건가”

0
201804092156517745.jpg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이준혁을 향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9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김윤주(이채영)는 남의 일에 관심없는 예재욱(이준혁)이 김남우(신재하)의 기숙사 자리를 알아봐 준 일에 관해 "널 좋아해서 도와주려고 한 거 아니냐"라고 설레발을 쳤다. 그 말에 우보영(이유비)도 예재욱을 계속 신경쓰기 시작했다.

우보영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붙에 애들 기숙사에 들어간거요.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어요.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말에 예재욱은 "그럼 오늘 좀 도와줄래요"라고 발표회 조교를 부탁했다.

예재욱은 보답으로 우보영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자리에서 우보영은 예재욱은 "우선생님은 저를 좋아하고 저도 우선생님을 좋아하고. 제 부인이 되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걸 들었지만 자신의 상상인 걸 깨닫고 부끄러워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