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듀오 꽃잠프로젝트, 정규앨범 발매 앞서 ‘스토리텔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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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듀오 꽃잠프로젝트가 정규 1집을 발매를 앞두고 독특한 컨셉의 이벤트를 15일 시작한다.

 이들은 이날부터 매주 꽃잠프로젝트의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ggotjamproject)에 이들의 프로필 이미지를 올려 해당 이미지에 대한 릴레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매주 올라오는 이미지에 대한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앞선 이야기와 이어지도록 댓글로 작성하게 된다. 자신이 쓴 이야기를 제외한 나머지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투표를 할 수 있다.

 오는 10월 6일 앨범 발매일까지 각 이미지(총 8개)에 해당하는 에피소드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참여자에게 꽃잠프로젝트의 모바일 앨범이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상품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앨범은, 모바일 앨범 플랫폼 ‘바이닐(Bainil)’에서 제공되는 디지털 앨범이다.

 여기에는 꽃잠프로젝트의 1집 앨범 아트웍과 아티스트 이미지, 크래딧이 수록돼있다. 실물 CD와 똑같은 의 구성품의 모바일 상품이다.

 꽃잠프로젝트는 EP앨범 ‘스마일 범프(Smile Bump)’와 라인(Line) 드라마 OST 앨범 ‘좋은날(One Sunny Day)’을 발표한 바 있고, 정규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정규앨범은 ‘룩 인사이드(Look Inside)’라는 타이틀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모든 작곡은 호란과 함께 이바디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는 거정(enock)이 맡았다. 또 다른 멤버인 이지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작사를 맡았으며, 모든 곡은 이지가 보컬을 맡았다. 

dalee@fnnews.com 이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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