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욕설 퇴장’ 한화 이용규에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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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2사1루 상황에서 한화 이용규가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8.4.13/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욕설을 내뱉은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엄중 경고 처분을 받았다.

KBO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의 경기에서 욕설로 퇴장 당한 한화 이용규에게 KBO리그 규정 벌칙내규 3항에 의거, 엄중 경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규는 이날 구심의 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과정에서 혼잣말로 욕설을 해 퇴장당한 바 있다.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리그규정 벌칙내규에 의거해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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