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실 난입’ 김호 대전 대표,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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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대전 시티즌 대표이사가 프로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김호 대전시티즌 대표이사가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16일 지난 주말 대전 시티즌과 아산 무궁화의 K리그2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까지 찾아가 소동을 일으킨 김호 대표를 상벌위원회로 넘겼다고 전했다. 상벌위는 19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7라운드 아산과의 경기 후 심판에게 욕설을 동반해 크게 항의하고 심판실까지 들어가 경기 영상 확인을 요구하며 고성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연맹은 이날 당시 경기 감독관의 보고서를 토대로 회의를 진행했고 상벌위 회부를 최종 결정했다.

연맹 관계자는 "특히 구단 관계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심판실까지 들어간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로 상벌위에 회부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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