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화성-우주-지구 압도적 영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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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1425077608_l_99_20150916142611.jpg마션이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션은 지난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각)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

NASA가 검증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애에 대한 메시지부터 여기에 화성-우주-지구를 사이로 보여주는 압도적인 영상미까지 극찬을 받았다.

공개 이후 마션은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의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도 평점 9.2점이라는 전대미문의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반세기 영화 역사, 그만의 새로운 SF 블록버스터를 쓰다’라며 영화 속에 담긴 과학적 사실과 따뜻한 인간애를 담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SF 휴먼 블록버스터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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