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조진웅X류준열 ‘독전’, 22일 석가탄신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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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이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기존 개봉 예정일에서 이틀 앞당긴 날짜다.

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독전’은 개봉일을 오는 22일 석가탄신일로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의 강렬한 대사와 함께 리듬감 있는 비주얼 교차가 돋보인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이선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오연옥(김성령)의 모습이 등장하고,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라는 카피가 원호가 쫓는 조직의 정체와 이어질 스토리 전개에 대한 힌트를 준다.

강렬한 캐릭터들의 연이은 등장과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고정시켰다면, 감각적인 배경 음악은 청각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독전’의 메인 예고편에 사용된 배경 음악은 미국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빌리버(Believer)’라는 곡이다.

이매진 드래곤스의 음반 발매를 담당하는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한국지사 담당자는 "이매진 드래곤스가 영화의 시놉시스를 읽고 예고편 음원 사용에 흔쾌히 동의했다"며 "’빌리버(Believer)’와 영화 ‘독전(Believer)’은 제목이 같다는 것 외에도 흡입력 있는 전개, 압도적인 스케일, 강인한 신념을 담고 있는 점이 닮았으며 ‘독전’의 화끈한 에너지가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이매진드래곤스 측의 반응을 알렸다.

더불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분할 컷으로 담았다. 마약조직과 연루된 인물들이 흑백으로 표현된데 반해 조직을 추적하는 원호만이 컬러로 표현된 포스터의 구성이 눈에 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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