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박정민-김고은, ‘래퍼X짝사랑녀’의 넘치는 스웨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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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과 김고은이 각각 무명 래퍼와 차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짝사랑녀로 변신, 영화 ‘변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측은 지난 3일 오후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의 론칭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박정민과 김고은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발렛 파킹 직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등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래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로 변신한 박정민의 무대 위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학수를 고향으로 강제소환시킨 동창생 선미로 분한 김고은의 차진 사투리 연기는 물론, 고향인 변산에서 학수가 겪게 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오는 7월 초 개봉을 확정한 ‘변산’은 ‘동주’, ‘박열’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이야기로,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 분)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 학수(박정민 분)의 인생 최대 위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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