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콩을 심어라” ‘슈가맨2’ 이지라이프 털보이, 남다른 콩 장인 정신

0
201805070630302259.jpg

JTBC ‘슈가맨2’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지라이프 털보이가 남다른 콩 장인 정신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출연한 이지라이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라이프는 파격적인 가사로 앨범 발표 당시 화제를 모았던 ‘너말고 니 언니’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후 이지라이프는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지라이프 멤버 털보이는 현재 고깃집에서 고기를 굽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7년째 고기를 구우며 틈틈이 자신의 음악을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최근 ‘콩을 심어라’ 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털보이가 ‘콩을 심어라’를 발표하게 된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고깃집 단골 손님 중 한 명이 털보이에게 "너는 콩을 심어라"라는 말을 남겼다고. 이후 콩을 심고, 콩이 자라 두부가 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을 얻었다는 털보이는 300여개 대학교에 콩을 심는 프로젝트를 나홀로 2년 째 진행해오고 있다고.

이어 털보이는 ‘콩을 심어라’ 무대를 선보여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만만의 준비를 하고 무대에 오른 털보이는 중독성 강한 안무와 가사로 흥을 돋웠다. 박나래는 무대를 본 뒤 "대박날 것 같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여기에 위너까지 합세했고 유재석은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털보이는 ‘콩을 심어라’로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그는 ‘콩을 심어라’를 들은 일본 관계자가 마음에 쏙 든다며 일본 진출을 제안해 곧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에 털보이는 ‘콩을 심어라’를 시작으로 다양한 레퍼토리 구상을 완료한 상태라며 자신의 계획을 털어놓기도 했다. 콩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그의 남다른 행보를 응원해본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