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틴탑 “어느덧 9년차, 고민 NO…지금은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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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니엘(왼쪽부터), 리키, 천지, 캡, 창조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SAC 아트센터에서 열린 미니 8집 앨범 ‘서울 나이트(SEOUL NIGHT)’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8./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틴탑이 "9년차의 우리들은 마냥 즐겁다"고 밝혔다.

틴탑은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삼성로에 위치한 SAC 아트센터에서 새 미니 앨범 ‘SEOUL NIGHT’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캡은 "틴탑이라는 그룹명을 두고 주변에서 이제 틴탑이 아니지 않냐라는 말을 많이 한다. 10대를 대표하는 노래를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니엘은 "우리 음악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니엘은 "1~2년차 때는 주어진 콘셉트에 맞춰 했다면 3~4년차에는 어떤 음악을 해야겠다는 고민이 들었다. 5~6년차에는 여유가 생겼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시기도 그때쯤이었다. 지금은 마냥 즐겁다"고 소개했다.

타이틀 곡 ‘서울밤’은 용감한형제와 프로듀싱팀 투챔프의 합작품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시작한다. 파워풀한 리듬에 세련된 사운드가 더해진 퓨처 EDM 장르의 곡이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밤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리더 캡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티스트적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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