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썸녀” 신예 권도운, ‘미치겠다 너땜에’로 보여준 존재감

0
201805090945123884.jpg

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예 권도운이 ‘미치겠다, 너땜에!’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5월7일과 8일 연속으로 방송된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극본 박미령, 연출 현솔잎)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슬럼프 아티스트 남사친 ‘김래완’(김선호 분)과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사친 ‘한은성’(이유영 분)의 좌충우돌 밀당 로맨스를 그려 호평을 받았다.

극 중 권도운은 김래완(김선호 분)의 단골 카페의 알바생이자 작업녀 문서정 역으로 등장했다. 바람둥이로 소문난 김래완에게 처음엔 까칠하게 대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츤데레 깍쟁이 문서정 역으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권도운은 사랑에 익숙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사랑을 겁내는 문서정을 섬세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 그대로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윤희남 역의 배우 성주와도 새로운 썸을 시작하는 모습을 비롯해 요즘 20대의 솔직한 사랑을 친근하고 공감 가는 캐릭터로 표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신인인 권도운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