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은’ 장기하X이이경X로꼬X강다니엘, 엉망진창 낚시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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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불밖은위험해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이불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이 비양도 낚시에 도전했다.

1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장기하, 이이경, 로꼬, 강다니엘의 제주 비양도 여행을 방송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비양도로 향했다. 비양도에 도착한 로꼬는 강다니엘에게 헬멧을 건네며 "강다니엘 때문에 사람이 몰릴까봐 준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다니엘은 인터뷰에서 "자외선 차단 되서 좋긴 한데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관심이 없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낚시 시작에 앞서 네 사람은 카페에서 산 음료를 들고 바다를 구경했다. 바닷바람과 한적한 경치에 취한 출연자들은 정자에 누워 수다를 떨었다. 장기하가 꼭 하와이 같다고 말하자 다들 가본 적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장기하는 다녀 온 적 없다고 말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출출한 네 사람은 제주 토속 음식 보말국을 먹으러 갔다. 막걸리까지 곁들이던 네 사람은 반찬으로 나온 건냉초가 몸에 좋다는 말에 한 접시를 뚝딱 비웠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낚시를 하기도 전에 서로 꼬인 낚싯줄을 푸느라 고생했다. 출연자들은 이이경의 도움으로 낚싯줄을 풀고 낚시를 시작했다. 출연자들은 낚싯줄을 던지면 입질이 온다는 말에 기대했지만 한참이 지나도 입질이 오지 않았다.

그때 돌에 걸린 줄 알았던 로꼬의 낚싯줄에 고기가 딸려와 모두들 호들갑을 떨며 좋아했다. 로꼬는 작은 크기의 물고기라 기념 사진만 찍고 다시 바다에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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