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역시 불운남녀” ‘런닝맨’ 유재석x이광수x전소민, 몸서리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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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상엽 이다희가 몸서리 여행을 가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패밀리 글로벌 패키지 프로젝트’의 대망의 파이널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패밀리 글로벌 패키지 프로젝트’는 4주간의 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럭셔리vs몸서리’ 여행을 결정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배우 이상엽, 이다희, 강한나, 가수 홍진영이 함께 했다.

홍콩팀(유재석 전소민 양세찬 강한나)은 대기번호 100번 채우기 미션을 받았다. 명소를 찾아가 줄을 설 때 받은 대기번호 숫자를 합치는 것. 그러나 이날 홍콩팀이 간 유명 맛집이나 명소마다 줄을 선 사람이 없었다. 이들은 서로 불운의 아이콘이라고 미루며 미션에 실패했다.

섬팀(김종국 이광수 이다희 홍진영)은 신시모도에 가서 삼형제와 윷놀이 대결을 해 마지막에 무조건 ‘모’나 ‘도’로 이겨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신시모도의 유쾌한 삼형제 할아버지들의 방해공작을 받으며 힘겹게 윷놀이를 했다. 이다희가 4연속 윷을 던지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마지막으로 윷을 잡은 이는 이광수. 이광수는 모를 던졌지만 윷 하나가 윷판 밖으로 나가 ‘낙’ 처리 됐다. 이에 멤버들은 "스파이 아니냐"며 황당한 표정. 한 바퀴를 돌아 또 한 번 이광수에게 기회가 왔다. 이광수는 이번에는 도를 던졌지만 역시 ‘낙’. 멤버들의 비난의 눈길을 피할 순 없었다.

미션의 결과에 따라 런닝볼을 나눠가진 이들은 4주차 몸서리 여행을 떠날 멤버를 추천했다. 럭셔리 여행팀은 스위스, 몸서리여행은 영국으로 떠난다. 4주간의 결과를 통합해 이들의 운명을 가를 룰렛판이 돌아갔다.

최종적으로 하하 강한나 김종국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이 럭셔리 여행을,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상엽 이다희가 몸서리 여행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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