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출전권 누구에게?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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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승혁은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KPGA 제공) /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국내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2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해부터 최고의 골프 대회를 목표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CJ컵@나인브릿지 등 2개 대회 출전권, 제네시스 G70 차량이 주어진다.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승혁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 외에 황중곤과 장이근, 이태훈 등 메이저대회 챔피언들이 대거 나선다.

최근에도 PGA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베테랑 최경주와 위창수도 나란히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뿐만 아니라 갤러리들이 즐길만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PGA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과 재즈 콘서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 등이 대회 기간 진행된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골퍼들이 일대일 감독으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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