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뮤직뱅크’ 출연 어떻게 되나 “사실 파악 中, 대처 방안 논의”

0
201805162140163386.jpg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서원이 여자 연예인 성추행,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가 MC를 맡고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측이 대책을 논의 중이다.

KBS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현재 이서원 관련 보도를 접하고 사실 파악 중이다. 이후 대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뮤직뱅크’는 18일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 성추문을 일으킨 이서원이 이번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달 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고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이후 소속사는 이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