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스티븐연X전종서, 韓 언론 인터뷰 진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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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버닝’의 주인공 스티븐연과 전종서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 참석한다.

‘버닝’ 측은 16일(현지시간) 유아인과 스티븐연, 전종서가 칸 현지 한국 언론 대상 인터뷰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스티븐연과 전종서는 한국 언론 대상 인터뷰에 불참한다고 알렸던 상황. 스티븐 연의 경우 ‘욱일기 논란’을, 전종서는 ‘공항 논란’을 의식한 듯한 행보였다.

홍보사 측은 이에 대해 뉴스1에 "스티븐연은 공식 행사만 참석하기로 계획돼 있었다"고 했지만 이후 조율 가능성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버닝’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작품이다. 이창동 감독이 ‘시'(2010) 이후 약8년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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